최신식 디지털 유방촬영장비 도입 / 풍암동 소문난내과
안녕하십니까? 풍암동 주민들의 건강지킴이
풍암동 소문난 내과입니다.
소문난 내과는 국가 건강검진을 시행하고 있는 의료기관으로
위암/대장암 검진, 간암 검진 및 유방암 검진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유방암 검진은 X-ray를 이용한 유방 촬영술을 통해 검진을 시행하며
풍암동 소문난 내과에서는 검사의 질을 높이고 더 정확한 진단을 위해
기존 CR 유방촬영 장치를 최신식 디지털 유방촬영장치 (DR) 로 교체 하였습니다.
# 기존 CR 유방촬영장치와 DR 유방촬영 장치의 차이
CR (Computed Radiography) 시스템이란, 필름에서 디지털로 이행 하는 동안의 과도기적의 것으로 현재는 「구세대 X-ray 입니다. 반면, DR(Digital Radiographic) 시스템은 X-ray 영상을 그대로 디지털 데이터로 변환시켜 직접 모니터에 표시하는 「full digital」 X-ray 시스템으로 디지털의 장점을 100% 살릴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CR시스템은 영상을 구현하기 위하여 IP(이메징 플레이트)를 사용합니다. IP카세트를 세팅하고 X선을 조사. 그 다음에 IP카세트를 꺼내고 영상 독해기를 사용하여 영상 읽어오는 과정을 거치는 등, 이처럼 번거로운 절차가 필요하기 때문에 촬영 준비부터 영상을 표시하기까지는 적어도 몇 분이라는 시간을 소요하게 됩니다. DR 시스템은 이러한 아날로그 작업이 일절 필요치 않습니다. X선 조사 후 수초 이내에 영상이 모니터에 표시되므로 빠르게 진단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디지털 유방촬영 장치 (DR) 는 기존 아날로그 영상에 비해서 고화질 영상이며, 이로 인해 진단의 정확도를 높여주며
영상이 바로 디지털화되어 전송이 되기 때문에 검사 시간의 단축 및 진단 시간의 단축을 통해 환자분들의 편의도 높아졌습니다.
다만 고가의 장비로, DR 유방촬영 장치는 대형 병원에서 주로 사용하고 있으나, 소문난 내과에서는 환자분들에게 보다 더 나은 진료 및 건강검진을 제공하기위해 이번에 디지털 유방촬영장치 (DR) 을 도입하였습니다.
유방암은 세계에서 가장 흔한 여성암으로 전체 여성암의 24.5%를 차지하며 비만, 모유수유 감소, 식습관의 서구화에 따라 우리나라에서도 유방암 발병률이 높아져 2019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국내 여성암 발생 순위 1위에 해당 합니다.
우리나라 유방암 검진 권고안에 따르면 유방암의 조기 진단을 위해 40세 이상의 여성은 1~2년 주기 임상 진찰 및 유방 촬영술을 받도록 권고하고 있으며 국가 암검진 사업으로 유방감검진은 만 40세 이상 여성에서 2년마다 유방촬영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유방암 검진 비용은 건강보험공단에서 90% 부담, 10%는 본인부담 합니다. 단, 국가 암검진 대상자 또는 의료급여 수급자는 본인부담 없습니다)
출처 : 국민건강보험 건강검진 안내문
풍암동 소문난 내과에서 업그레이드 된 디지털 유방촬영장치로 정기적인 유방암 검진을 받아보시길 권장드립니다.
온라인 검사 예약
풍암동 소문난내과에서는 네이버 예약 서비스를 통해 진료외 시간외도 환자분들의 검사 예약을 돕고 있습니다.
단 이 서비스는 예약확정이 아니라 본인과 유선통화를 통해 예약 확정이 된다는 사실에 주의하십시요.
병원 위치
광주광역시 서구 풍암중앙로 51 호암빌딩, 2층
주차 안내
